- Mobile Digital Network(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
토지, 자본, 노동에 이은 4번째 생산요소
아마존, 카카오, 테슬라
등 미래의 동태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 강방천은 7-10만원부터
카카오 매수 시작. 새로운 기업에 투자할 때 “카카오의 경쟁자가
될 수 있을까?”를 생각
- 강방천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3월 코로나에
주주서한
위기는 2년 이상 가지 않는다. 인내의
기간은 생각보다 짧고 용기와 희망을 갖고 시장에 다가서야 할 때. 축제의 시간을 기다리자.
- 일등기업과 함께하라
1등 기업은 천천히 오르고 상한가 치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1등에 투자하라고 하면 “얼마나 오를까?”하며 2-3등
기업에 투자해 빠른 수익을 얻고 싶어 한다. 결국 손절.
1등 기업의 조건(이 부분을
탐구하는 것이 중요함)
예) 소비재산업- 브랜드
가치, 네트워크 산업- 충성도 높은 가입자, IT산업- 원가경쟁력, 이통사, 소주 – 시장점유율
1등 기업이 바뀌기도 하니 주의
1. 새로운 기술의 탄생 2. 제도의
변화 3. 소비자의 기호의 변화 4. M&A
- 경쟁을 즐기는 기업과 함께하라
1. 최고의 브랜드- LVMH, 벤츠
등
2000년대 초반 렉서스 인기있었다.
벤츠 매장에서 “요즘 렉서스가 많이 팔린다는데 벤츠는 문제 없겠어요?” 영업사원 대답 “ 오히려 좋아요.
렉서스 타다 결국에는 벤츠 살테니깐요.” 소비의 끝난에 있는 회사는 경쟁이 즐겁다
2. 공급방 전후방에 연결: 온라인
상거래 – 택배회사/골판지 회사, 사물인터넷시대 – TSMC
3. 플랫폼 비즈니스 – 애플
4. 기술 독점 – ASML
- 주식을 팔아야 할 시점
피터린치 칵테일 파티 이론
대체제 등장, 경쟁자 등장, 잠재적
수요의 끝단, 투자한 기업의 key 값의 변화
GDP는 주가와 관계 없음
- 부동산:
1등을 사야 함.
부동산 도로 크기, 지하철역 등은 변하지 않음. Premium주고 1등 구매 (특히
용적률 높은 경우는 1,2등의 초기 투여 자본의 크기가 작다)
- Valuation
= K-PER X 미래 이익
1) K-PER
(Permium)
PER은 과거 지표(앞으로도
이익은 불변, 이익의 질은 동일이라는 한계)이므로 미래를
위한 Multiple 고안이 필요함. ‘이익의 질’에 근거해 투자자가 부여 – 미래 시가 총액을 계산해 본다
이익의 질 요소 1. 지속성 2. 변동성 3. 확장가능성(가장 중요) 4. 예측가능성
*) 확장가능성: 상품확장
가능성과 지역확장가능성
상품확장: 카카오톡 → 카카오 택시 → 카카오 게임즈 → 카카오
무인ㅂ경비
지역확장: 애플 스마트폰
Profit = P X Q(n1,n2) – FC – (VC X Q)
Premium 수준: 기업의
라이프 사이클(도입-성장-성숙-쇠퇴)에서 성숙의 max 시장규모로
가늠
2) 미래이익
3가지 기준으로 산출
1. 기존 재무제표에서의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비용을 차감한 영업현금 흐름)
2. 미래의 수요와 경쟁구도 예측
3. 가격과 판매량, 비용
분석
* 불황은 부자를 없애는 것이 아니다. 부자들의 구성원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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