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to be updated)
Ch1.
예지력은 실제하며, 예지력을 좋게 만드는 요인이 존재
예지력: 민감한 사안에 대해 3개월,6개월 1년반뒤 어떤 식으로 판단 할 수 있는 능력
Ch2.
시스템1: 직관, 휴리스틱
증거가 적은 상황에서 빨리 결정, 증거의 질에는 관심X
시스템2: 의심, 과학적
신중함
미끼와 바꿔치기에 빠지지 않게 조심 à 질문을 바꿔
성급한 결론을 냄 (시스템2 무시)
*미끼와 바꿔치기: 어려운
질문을 은근슬쩍 쉬운것으로 대체
예) “내게 암이 있는가?” à “이 사람이 내게 암이 있는지 없는지 아는 사람인가?”
Ch3.
브라이어지수: 우리가 예측한것과 실제로 일어난 것의 차이 측정
완벽적중: 0 무작위측정:0.5 반대
방향: 2.0
-
벤치마크, 비교가능성
여우 vs. 고슴도치
고슴도치: 빅아이디어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 체계화, 이데올로기적 사고 ‘더욱이’ ‘게다가’ 단순하고 명확한 얘기 “간단히 말하라.”
여우: 가능한 많은 정보 수집 ‘그러나’ ‘하지만’ ‘한편’
잠자리의 눈: 논리와 심리 양쪽의 관점
Ch5.
페르마이징: 질문분해,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 분해
외부관점(기본율) à 내부관점으로 보완
외부관점(Market Consensus)에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 Anchoring effect 제거, 내부관점에서 예측 시작하면 anchoring에 걸림
‘잠자리의 눈’
사고의 쏠림을 억제하려면 질문을 거꾸로 돌려서 질문하기
“남아프리카 정부가 6개월
이내에 달라이 라마에게 비자를 발급할까?”
à”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6개월 사이에 달라이라마를 거부할까?”
Ch 7.
미묘한 정보 반영하기; 다름 사람들과 차별을 두려면 미묘한 정보를
정확히 찾아내고 반영하여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최종결과를 내 놓아야 한다
꾸준한 업데이트(업데이트의 변동폭 중요)
베이즈 신념 – 업데이트, 공식 사후확률 = 우도비 사전확률
Ch 8.
케인즈 “틀리는 것은 문제가 안됨.
즉시 알아차릴땐 더더욱 문제 안 됨.”
정보에 근거하여 연습. 분명하고 즉각적인 피드백 (날씨, 브리지 게임)- 자신
판단에 대한 결과를 매판 확인할 수 있어야 함
포러효과 유의; 언어는 탄력적 모호한 예측 – 판단이 어려움
결과를 알고 나면, 결과에 대한 지식이 결과를 알기 전 우리가 생각했던
것에 대한 인식을 왜곡
모호한 언어를 사용한 후 불완전한 기억을 통해 자신의 예측을 수정하는 사람은 정확한 피드백을 얻을 수 없다.
전문적인 문제를 가정할 때는 신중할 것. 필요한 증거를 찾아 낼 수
있는지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추정결과를 수시로 재검토
Ch 9.
Group think 주의
슈퍼팀: 예의 잃지 않고 비판 제기,
무지 인정 도움 요청, 개방적 사고
1명의 예측자가 1년차에
열심히 하여, 슈퍼 예측자가 되고 2년차에 슈퍼 예측가 팀에
들어가면 예측의 정확성이 50% 향상
Ch. 10
몰트케(프로이센 장군) “전쟁에서는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
분명한 줏대를 가질 것. 반대하되 정해지면 철저히 따를 것
포커게임은 겸손해야 합니다. 게임은 복잡하고 정답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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